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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전 (2020년 03월 09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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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사망자, 장례절차와 지원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에 대한 장례절차와 지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 사망자에 대한 지침에'선화장, 후장례'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발생되면, 병원 방역팀에서 사망자를 시신위생팩에 모시고 위생팩 표면을 소독처리하고 다시 위생팩으로 이중봉쇄하게 되고, 입관하게 됩니다. 입관후, 관을 실리콘으로 밀봉하고 장례식장 영안실(사망병원에 장례식장이 없을 경우, 병원내의 밀폐된 장소)에 안치합니다.
(염습이나, 고인을 탈의하고 수의를 입혀드리지 않습니다.)
이후, 관할 보건소의 관리로 화장일정을 결정하고 화장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화장장이 일반 시신에 대한 화장일정이 잡혀 있기에, 화장장일정이 끝나는 오후(17시이후)에 화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화장이후, 유족은 고인의 봉안함을 모실 수 있고 봉안함으로 장례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화장된 고인의 유골에서의 코로나 감염우려는 없으나, 고인의 유족에 대한 감염 우려로 장례식장에서의 거부와 유족의 자가격리로 인하여 사실상 장례절차를 진행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는 봉안당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사망자의 유족에게는 국가보조금이 교부됩니다.
국가보조금은 병원(장례식장)의 고인 수습비용(전파방지비용)으로 300만원이며, 유족에게는 장례비용(화장, 봉안당, 장례비)으로 정액 1000만원이 교부됩니다.

우리 민족의 위기극복 결속력은 강합니다.
공포감, 경제손실에 대한 위기감, 국제외교에서 당하는 수모, 이 모두를 이겨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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