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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전 (2017년 11월 29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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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최초 한글묘비명





2000년대 초반에, 중계동과 상계동 사이를 주행하다 보면, 편도 2차선 도로가 갑자기 1차선으로 변경되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그곳에 한글로 된 비석이 있는데, 이 비석에 “비석을 손대면 화(禍)를 입는다”라는 문귀가 있어서, 도로 작업자들이 무서워 손을 대지 않아서 도로 확장이 되지 못한다는 민담(民譚)이었습니다. (현재, ‘한글비석로’, 편도2차선 확장이 되며 2차례 이장)
해당 한글 영비는 조선 중종 때 관원 이윤탁과 신씨(申氏) 부인을 합장한 묘비로써, 최초의 한글비석으로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측면에는 한글로 비석을 보호하는 경고문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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